영어 닉네임이 필요한 상황에 숫자가 들어간거 말고 유일하고 순수한 영어 이름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고민하던 중 예전에 읽은 미스테리북에서 연금술사 풀카넬리(fulcanelli)라는 이름이 기억났고 흔하지 않아 참고하게 되었고 이름을 한글로 보았을때 풀 인지 폴인지 구분이 안가니 폴카넬리(polcaneli)라고 변형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스마트폰이 갤럭시 노트2일때 삘받아서 제가 직접 그렸는데 아바타 이미지로 쓰기 무난해서 쓰고 있습니다.
지인 이야기로는 2013년 부터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대한민국 서울!
프론트 개발자로 경력을 쌓았지만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지식의 경계를 두지 않습니다.
빨리 만드는 것보다 제대로 만드는 것이 결국에 빠른 길이다.